가양동 아파트 불나 1명 숨져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17 17: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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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17일 오전 7시44분께 서울 강서구 가양2동 모 아파트 9층 A씨(51)의 집에서 불이 나 A씨가 숨졌다.

A씨는 베란다를 통해 아파트 아래층으로 대피하던 중 4층에서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이 불은 집 내부 13㎡와 냉장고, 세탁기 등 가재도구를 태우고 3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2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주방 주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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