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소통사왕 문자로 체크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17 17: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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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보센터 홈피 개편 경기도, 오늘부터 서비스

경기도는 2006년부터 운영해오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18일부터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민들은 도내 상습정체 구간에 대한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 첨단교통관리시스템 1단계사업 구축에 따라 이번에 새로 개편된 홈페이지 내용을 보면 이전 고속도로, 국도 위주 도로에 봉담~과천 간 도로, 자유로 등 일부 개통도로의 정보가 추가돼 전체 교통정보 제공 구간이 1503㎞(기존 1290㎞)로 늘어나게 됐다.

또 도내 주요 교통혼잡지역에 설치된 CCTV와 웹카메라 등을 통해 상습정체구간 172곳의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정보를 활용하면 주요 교통혼잡 지역에 대한 실시간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관심 있는 도로나 경로를 홈페이지에 설정하면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핸드폰으로 교통소통정보를 단문자서비스(SMS)로 받을 수 있다.

이밖에 교통 전문가나 학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관련 통계자료 검색 기능을 신설하고, 항공사진과 전자지도 등 각종 교통정보를 통합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서 생성되는 각종 교통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한 도로소통정보뿐 아니라 교통 안전, 재난재해 분야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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