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의원 자택에 도둑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17 17: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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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50만원·귀금속 털어가 민주당 이종걸 국회의원의 경기 안양 자택에 도둑이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8시 사이 안양시 석수동 G 아파트 1층 이 의원의 집에 도둑이 들어 현금 50만 원과 귀금속 등을 털어 달아났다.

사건 당시 집에는 이 의원과 아내, 딸 모두 외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시각 이 의원의 집에서 200m 정도 떨어진 같은 아파트 1층 두 집에서도 도둑이 들어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아파트 안에 설치된 CCTV 등을 토대로 범인을 찾고 있다.

이 의원실 관계자는 "피해액이 많지 않은데다 본인(이 의원)도 사건 공개를 원하지 않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한 만큼 조만간 범인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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