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다툰 후배 해코지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14 18: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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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명문대 졸업생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오정돈)는 대학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댓글로 시비가 붙은 후배를 협박한 Y대 졸업생 김모씨(30)를 협박 및 모욕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 Y대 인터넷 커뮤니티에 자신이 올린 글에 A씨가 댓글을 달면서 시비가 붙자 "학교다니기 힘들게 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전화를 걸고, 해당 커뮤니티에 A씨의 학번과 학과, 주민등록번호 등을 공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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