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찰청에 따르면 19세 미만 청소년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07년 5436건, 2008년 6281건, 지난해 6408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최근 3년간 19세 미만 청소년운전자의 교통사고로 481명이 사망하고 2만4597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가운데 음주운전에 의한 사망이 65명으로 사망자의 13.5%를 차지했다. 무면허운전에 의한 사망은 234명으로 48.7%로 조사됐다.
사망자 481명의 사고 유형은 무면허 운전이 234명(48.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운전미숙 등 182명(37.8%) ▲음주운전 65명(13.5%)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에는 청소년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로 143명이 사망하고 8558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음주운전에 의한 사망자는 23명으로 사망자의 16%를, 무면허운전에 의한 사망은 64명으로 44.8%로 분석됐다.
경찰 관계자는 "청소년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들 중 상당수가 부모의 차량을 몰래 가지고 나와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교육기관과 협조해 학부모들에게 학교장 명의의 가정통신문을 발송하고 청소년이 운전면허를 취득할 때는 안전운전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청소년운전자의 음주.무면허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