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해 6월1일 오후 10시50분께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쇼핑몰에서 의류판매업자 B씨(31·여)의 가방에서 현금 140만원을 훔치는 등 구랍 29일까지 2차례에 걸쳐 모두 290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의류판매업 종사자들이 물건을 사기 위해 많은 현금을 가지고 다닌다는 점을 알고 이들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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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