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용산범대위) 관계자는 이날 "전국철거민연합회 남경남 의장과 용산범대위 박래군·이종회 공동집행위원장 등 3명의 수배자들이 오늘 오후 3시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경찰에 출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 의장 등 수배자 3명은 지난해 용산참사 이후 5차례에 걸쳐 서울 청계광장 등에서 불법 추모집회를 열고 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후 지난해 9월부터 명동성당에서 은신해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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