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물건 유통기한 지났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11 17: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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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협박 250만원 뜯어 인천 삼산경찰서는 11일 편의점, 식자재 납품업체 등을 상대로 물건을 구입한 뒤 유통기한이 지났다며 협박 금품을 빼앗은 A씨(47.여)를 상습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30일 인천 부평구의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입한 뒤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먹고 병이 났다며 협박 13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이같은 방법으로 13회에 걸쳐 250만원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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