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장군 다시 기지개…오후엔 칼바람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10 17: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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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국 낮 기온이 대부분 지방에서 영상으로 회복되는 등 포근한 휴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추위도 다소 풀리겠다"고 말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6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4도, 광주 4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8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11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남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6도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오전에 0.5m~2.0m로 일다가 오후에 1.0m~3.0m로 점차 높아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오후부터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도 낮아져 모레는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추워지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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