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40대女 숨진채 발견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10 17: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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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6시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모 빌라에서 A(46·여)씨가 숨져있는 것을 동거남 B(5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 보니 A씨가 방 안에서 숨져 있었으며 옆에는 소주 빈병 20개가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파출부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해 왔으며 평소 위장염을 앓아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에게서 타살흔적이 없는 점과 외부침입 흔적이 없는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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