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서 가스누출 추정 '쾅'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06 18: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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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주인, 얼굴 2도 화상 6일 오전 10시50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H여관 3층 카운터에 딸린 주방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생, 주인 A씨(48·여)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 충격으로 주방 유리창과 출입문 등이 부서졌으나 큰 불로 번지지 않아 투숙객들의 피해는 없었다.

투숙객 B씨(25)는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주방 싱크대에서 연기가 치솟아 옆에 있던 소화기 분말을 뿌렸다"고 경찰에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B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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