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술 접대' 받아 檢수사관 2명 해임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04 17: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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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감찰부(검사장 한승철)는 4일 서울 강남의 룸살롱에서 억대의 향응을 받은 검찰 수사관 2명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고검 소속 수사관인 이들은 지검 수사관 시절인 2007년 담당 지역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 60여 차례 드나들며 억대 향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처분은 서울고검 보통징계위원회에서 결정됐다. 대검찰청은 지난해 11월 감찰 조사를 거쳐 이들을 주임급으로 강등 조치하고 서울고검으로 인사대기 발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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