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 1시간 연장 운행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04 17: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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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출,퇴근시간대 집중 배차 2010년 첫 월요일인 4일 낮 12시까지 25.4㎝의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서울시가 쌓인 눈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긴급수송대책을 시행키로 했다.

우선 지하철의 경우 4일 막차운행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출퇴근 시간(RH)을 1시간 연장키로 했다. 또한 5일에도 출퇴근 시간(RH)을 연장 운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4일 막차운행시간은 새벽 1시에서 2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시내버스는 4~5일 양일간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하고 방학기간 감축운행을 전면 해제, 이에 따라 평시수준인 376개 노선 7166대를 운행키로 했다. 아울러 경사·굴곡구간 80개 노선을 우회 조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마을버스와 택시의 경우도 개인택시부제를 전면 해제하는 등 가용차량을 최대한 투입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안전운행을 위해 버스 및 마을버스, 택시에 대해서는 월동 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운행토록 지시했다.

또한 경사로 인한 차량 사고예방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성산방향의 마장·길음·정릉램프 및 성수방향의 월곡·사근램프 진입이 통제됐으며 도로전광표지판을 통해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 교통 불편이 없도록 탄력적인 대중교통 수송대책을 시행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신속한 제설대책을 추진하면서 도로통제상황 등을 시민들께 신속하게 알려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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