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4명 중 1명 ""기상청예보 못 믿어"" "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31 17: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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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에 대해 우리 국민 4명 중 1명은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기상청의 신뢰도에 대해 '신뢰한다'는 의견은 71.9%( 매우 신뢰 4.5% + 대체로 신뢰 67.4%),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25.8%(거의 신뢰안함 8.6% + 잘 믿지않는편 17.1%) 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대전·충청(89.3%)과 서울(86.4%) 응답자의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대구·경북이 44.4%로 가장 많았다.

또 매우 신뢰한다는 의견은 여성(6.2%)이 남성(2.8%)보다 높게 나타난 반면 거의 믿지 않는 다는 의견은 남성(9.3%)이 여성(7.9%)보다 약간 많았다. 연령별로는 20대의 경우 신뢰한다 는 의견(50.3%)과 불신(47%)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지난 30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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