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수도관 누수…2000여 가구 큰 불편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27 15:01: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도관에서 물이 새면서 수돗물 공급이 중단 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6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저녁 7시께 남구 용현동 한 도로에 묻힌 상수도관에서 물이 새면서 인근 200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사고가 나자 상수도본부는 처리반을 투입, 12시간 여만인 이날 오전 6시30분께 응급 복구작업을 마무리하고 수돗물을 정상 공급 중이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지름 20㎝의 노후 수도관에서 물이 새어 나왔다"며 "이날 오전 중으로 해당 수도관의 부속품을 준비해 복구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