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작년 5월부터 올해까지 시행키로 한 국립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문화부 관계자는 “최근 경제 회복에도 불구하고 소득불균형 및 문화소비 양극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어 무료관람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 판단했다”고 전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박물관·미술관은 ▲국립중앙박물관(서울)과 대구·광주·춘천·청주·공주·부여·전주·경주·김해·진주·제주 등 전국의 국립박물관 12곳 ▲국립민속박물관(서울) ▲국립현대미술관(과천) ▲문화재청 소속 국립고궁박물관(서울)과 국립해양유물전시관(목포) 등 총 16곳이다.
상설 전시는 무료지만 기획전시와 특별전시는 유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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