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달 5일부터 최근까지 서울 중랑구 면목동 모 상가건물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DVD 복제기를 이용해 '뉴문'과 '2012' 등 최신 개봉영화 100여 편, 5000여 장을 불법 복제한 뒤, 시중에 유통시켜 총 6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일대에서 직접 노점상을 운영하면서 불법 복제한 DVD 영화를 5장당 1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다른 불법 복제 DVD 유통 및 판매 사범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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