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A씨(45)는 23일 오전 9시20분께 여의도 국회 정문에서 "교도소에 수감됐을 당시 계장으로부터 고문을 당했다"며 법무부 장관의 사과를 요구했다.
계속해서 경찰과 대치하던 그는 미리 준비한 과도로 자신의 배를 자해했고 이후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피를 많이 흘렸지만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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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