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방뇨 말리던 공무원 결국 주먹다짐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12-23 15: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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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의 한 공무원이 노상방뇨를 하던 30대 남자와 주먹다짐을 벌이다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3일 술에 취해 노상방뇨를 하다 시비가 붙어 싸운 A씨(35)와 B씨(37·6급)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35분께 수원시 권선구 모 주택가 담벼락에 노상방뇨를 하던 중 B씨가 말리자 "참견하지 말라"며 B씨를 발로 넘어뜨려 폭행한 혐의다.

B씨도 이에 격분, A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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