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일 밤 목감택지개발지구 내 목감동 비닐하우스에 투견장을 설치, 도박꾼 80~90명을 끌여들여 도박판을 벌인 혐의다.
경찰은 현장을 급습해 A씨가 가지고 있던 판돈 1500만원과 투견 11마리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은 A씨와 견주, 망잡이 등 7명에 대해 도박장 개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달아난 도박꾼들 검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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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