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빈집털이 30대 쇠고랑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19 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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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례 걸쳐 3200만원 상당 훔쳐 인천 남부경찰서는 18일 빈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씨(30)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6시께 인천 남구의 한 단독주택에 창문을 통해 들어가 3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13차례에 걸쳐 모두 3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심야시간에 비어있는 집을 노리고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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