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경륜장서 50대 숨진 채 발견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19 12: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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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7시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실내 경륜장 안에서 A씨(57)가 숨져 있는 것을 경륜장 직원 B씨(22)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평소 자주 드나들던 A씨가 영업시간이 끝났는데도 자리에 계속 앉아있어 다가가보니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실내에 설치된 CCTV를 확인, A씨 주변에 사람이 없었던 점과 심장질환으로 오랫동안 약을 복용해 왔다는 가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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