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1위는 '동의대 순국경찰관 추모비 제작'이 꼽혔다. 2위는 '아산 경찰교육원 개원', 3위는 '쌍용차 등 집회시위 성공적 관리', 4위는 '이명박 대통령 중앙학교 졸업식 참석', 5위는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추진'이 차지했다.
또 6위는 '112신고센터 시스템 강화', 7위는 '상습 주취자 치료보호 프로그램', 8위는 '디도스(DDos) 사이버 테러 수사', 9위는 '풀뿌리 주민친화 치안활동 강화', 10위는 '민생침해범죄 연중단속' 등이 선정됐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관은 순국경찰관 추모비 제막과 교육기관 이전 등 내부 뉴스에 관심이 많았고 일반국민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정책 관력 뉴스를 선호했다"고 말했다.
10대 뉴스 선정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설문조사로 실시됐다. 경찰관과 일반국민 총 2만3633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경찰관은 2만1212명이, 일반국민은 2421명이 참여했다. 경찰관 득표율 50%와 일반인 득표율 50%가 적용돼 10대 뉴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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