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9월7일 자신이 근무하던 서울의 한 경찰서 안내데스크에서 민원인 박모씨(67)가 동료 경찰과 있는 것을 보고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는 것으로 잘못 알고 박씨의 몸을 밀치고 얼굴을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 조사결과 언어장애가 있던 박씨는 당시 '택시, 중계동 부탁합니다'라는 메모를 경찰을 건네는 등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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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