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청담역엔 'OOO 장터'가 있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2-18 13: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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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예비선로 전동차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성탄절을 앞두고 지하철 전동차에서 이색 장터가 펼쳐진다.

지하철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22~24일 7호선 청담역 예비선로에 전동차를 정차하고, 팔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장터열차는 중선(예비선로) 승강장에 정차하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당진군, 해남군, 청도군, 보령시, 상주시, 평창군, 남원시 등 7개 지자체가 참여해 200여 종류의 신선한 농·특산물 판매할 예정이다.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열차 내부를 크리스마스 장식물과 조명으로 꾸며 성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판매원들이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또 열차 칸칸마다 지역특산물을 감사선물로 나눠주고, 신년운세도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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