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9월 인터넷의 한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 B씨(여·42)를 불러내 자동차 안과 모텔 등지에서 성폭행한 뒤 이를 약점으로 잡아 현금 200만원을 요구한 혐의다.
A씨는 또 최근까지 7명의 부녀자들로부터 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B씨 등 여성들에게 자신의 딸이 아프다며 치료비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했고 이를 거부할 경우 성폭행 사실을 남편이나 시댁식구 등에게 알리겠다며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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