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김 사장을 상대로 2007~2008년 태양광 에너지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공급계약과 관련한 미공개 정보로 주식을 매매해 부당이익을 얻었는지를 집중 추궁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OCI사주 일가와 동아일보사 간부 등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에 대해 검찰에 통보했다.
이후 검찰은 지난 7월 통상 절차에 따라 금감원 실무자 2명을 소환조사한 뒤, 10월에는 서울 중구 OCI본사를 압수수색하고 OCI회장의 두 아들을 소환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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