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위원장 전격 소환조사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14 15: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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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간부 2명도 함께 불러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4일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조합원들에게 민주노총 주최의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하도록 독려한 전공노 위원장 A씨(45)등 전공노 간부 3명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소환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 등 3명을 소환,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조사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1일, 같은 혐의로 민주공무원노조 전(前) 위원장인 B씨(45)와 법원노조 전 위원장 C씨(45)를 소환해 조사한 바 있다.

경찰은 지난달 8일 전공노 소속 공무원 600여명이 여의도에서 열린 전국 노조간부 결의대회에 참가한 것과 관련, 불법성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수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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