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40분동안 A씨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A씨는 변호사와 함께 나와 경찰 조사에 응했으며, 성매수 혐의에 대해서는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혐의를 부인하면 대질조사까지 벌일 방침이었지만 성관계 사실을 시인함에 따라 추가 소환조사 없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A씨는 앞서 지난 3일과 7일 두차례에 걸친 경찰의 소환에 불응했었다.
A씨는 지난 6월 4주간 군사훈련을 마치고 현재 서울 서대문구 모 병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활동 중이며, 병원에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휴가를 냈다.
A씨는 이번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충격을 받고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해 왔다.
A씨는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자신의 집으로 가출소녀 B양(16)을 불러 세차례에 걸쳐 30만~70만원씩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양을 네차례에 걸쳐 조사하는 과정에서 A씨가 명단에 있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B양은 A씨와 성관계한 사실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고, 자신의 휴대전화에도 번호를 저장해 놨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추천 ‘가을 4色 여행명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