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매서운 강추위…전국 한파·강풍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2-06 15: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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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6일 전국적으로 체감온도가 떨어지고 강풍이 불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북쪽에 위치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은 가운데 전라남북도지방은 오전 한때 구름 많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이날 오전 전라남북도서해안 일부지방에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는 등 전국 대부분지방에서 영하의 기온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2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5도, 대구 7도, 강릉 7도, 광주 8도, 부산 9도, 울산 9도, 제주 10도 등 0도에서 9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2.0~4.0m로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오전에 1.0~3.0m로 일다가 오후에 0.5~2.5m로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7일은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1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2.0~3.0m로 일다가 오후에 1.0~2.5m로 낮아지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전 큰 폭으로 기온이 떨어져 춥다"며 "이번 추위는 7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7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웃돌면서 추위가 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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