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경찰서는 3일 A씨(28)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또 공범 B씨(40)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9월 27일 새벽3시께 인천시 남동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에 만취한 C씨(31)의 신용카드를 훔쳐 18회에 걸쳐 540만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유흥업소에서 일하면서 C씨가 현금을 인출할때 알아둔 비밀번호를 이용해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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