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철도노조 파업 중단 촉구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1-26 15:07: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라이트코리아는 2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노조 파업 중단을 촉구했다.

라이트코리아는 "국민들의 극심한 불편을 초래하는 철도노조 파업은 국가경제를 파괴하는 반국가행위"라며 "노조전임자 임금유지, 해고노조원 복직 등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국민을 볼모로 파업에 나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라이트코리아는 "국민은 철도노조의 이익을 위해 불편을 감수해야하는 이용도구가 아니다"라며 "철도노조는 명분 없는 파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철도노조는 이날 새벽 4시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현재 철도노조에는 2만5000여명의 조합원이 가입돼 있지만 필수유지인력 9675명을 제외한 1만6000여명이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