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00년 4월부터 2003년 10월까지 상장사인 ㈜동신과 ㈜리딩씨앤씨를 인수한 뒤, 회사 명의로 117억2000만원 상당의 당좌수표 20매를 발행해 고의로 부도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같은 기간 B씨(57)에게 8억여 원의 대출보증을 서게 한 뒤 대출금을 갚지 않는 등 총 18억8000여만 원의 채무를 갚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2003년 지명수배된 뒤, 2006년 8월 위조여권을 이용해 일본을 거쳐 몽골로 도주하던 중 인터폴 공조로 체포돼 지난 17일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경찰에서 A씨는 "회사 명의로 수표를 발행하고 부도를 낸 사실은 인정한다"면서도 "나도 사기 피해자이며 현재 보관하고 있는 돈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일본 수표를 위조하고, 마카오와 필리핀 등에서 상습도박을 하며 거액을 탕진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추천 ‘가을 4色 여행명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