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값이 싼 중국산 고추씨 분말로 김치를 제조하고도 고춧가루만 쓴 것처럼 허위 표시한 주식회사 아라리식품 대표 강모씨(48)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씨는 지난 4월 김치 양념을 제조할 때 고춧가루를 적게 쓰기 위해 양념 300㎏에 중국산 고추씨 분말 60㎏을 섞어 '독도 키토산 김치'와 '독도 김치속 양념'을 제조해 단체급식업소와 일반식당 등에 유통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산 고추가루는 1㎏에 8000원인 반면 중국산 고추씨 분말은 1㎏에 1050원으로, 강씨는 김치 1㎏당 7000원의 부당이익을 챙겨왔다고 부산청은 설명했다.
부산청은 부정·불량식품·의약품 발견 시 부산식약청 위해사범조사팀(051-602-6166~9)에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추천 ‘가을 4色 여행명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