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동 소재 A기획사 대표인 B씨(40)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카페에 4인조 댄수가수를 모집한다고 광고해 이를 보고 찾아온 여고생 C양(19)과 여대생 D양(21) 등 11명을 상대로 레슨비, 성형·피부미용비용 등의 명목으로 64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는 여학생들을 유명 연예인으로 키워준다며 모텔과 비디오방 등으로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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