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헌 수능 출제위원장은 12일 브리핑에서 "인쇄가 이미 완성된 상황에서 글자 한자의 오타가 발견됐다"며 "이대로 보내도 문제풀이에는 지장이 없지만 수험생들이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어 정정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 오타는 사회탐구 영역 지문에서 6번 정도 반복이 되어 나오는 용어로 알려졌다. 정정지에는 잘못된 부분의 오타 한 자와 이를 바로잡은 글자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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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