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의 불법 판매나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행위 등이 조직적으로 이뤄질 경우 사회적 불안감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전국 사이버 수사요원과 사이버 명예경찰인 누리캅스 1181명을 활용, 신종플루 백신·타미플루 부작용 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타미플루 불법 판매글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약사법 위반 등 현행법 위반 사안은 즉시 수사에 착수, 피의자를 조기에 검거하고 조직적인 판매 및 판매를 빙자한 사기 등에 대해서는 엄중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타미플루를 의사의 처방 없이 판매하거나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의도적으로 유포하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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