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방서는 11일 오전 11시29분께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로부터 "수원시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군 폭발물처리반, 소방대원 등 143명은 오전 11시50분께부터 시청 전 직원과 민원인을 대피시킨 뒤 건물 진입을 차단하고 오후 1시10분 현재까지 주요시설에 대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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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