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교통사고 보험금 편취 15명 검거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09 15: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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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는 9일 중앙선 침범 등 교통법규 위반차량만을 골라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 명목으로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A씨(35) 등 15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05년 3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인천시내 15곳에서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 합의금과 치료비 명목으로 보험사 10곳에서 총 8000여만원을 타내 가로챈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견인차와 대리운전 기사들로 후진하는 차량이나 중앙선을 침범하는 차량만을 골라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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