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등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경기 부천시 소사구 A주유소 등 3곳에서 원격조정장치를 이용해 정상적인 휘발유와 유사석유를 일정비율로 혼합되도록 주유하는 방법으로 1일 약 1000만원씩 모두 90억원 상당의 유사석유를 판매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에서 원격조정장치 4대와 유사석유 3만ℓ를 압수하는 한편 원격조정장치를 제조해 판매한 공범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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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