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등은 9월26일 오전 4시30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노상에서 B씨(28·여)를 흉기로 위협, '대포차'에 태운 뒤 휴대전화와 지갑 등 5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A씨 등은 또 B씨를 납치하는 과정에서 B씨의 손과 발을 흉기로 찌른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B씨의 손발을 묶고 입 등을 막은 뒤 상도동의 한 재개발 현장에 내려두고 달아났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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