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신종플루 감염 우려로 불안하다는 의견은 64%로 조사됐다. 지난 8월 당시 조사보다 4.9%p 감소했다.
지역별로 신종플루에 대한 불안감은 전북 지역에서 77.4%로 가장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57%)에 비해 여성(70.9%)이 훨씬 큰 것으로 집계됐다. 또 연령별로는 40대의 불안감이 81.7%로 여전히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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