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 18명 쌀직불금 부당수령 징계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1-04 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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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18명이 쌀 직불금을 부당하게 신청했거나 수령한 사실이 적발돼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기청 등에 따르면 경사 7명, 경위 10명, 경감 1명 등이 쌀 직불금 부당 수령과 관련돼 징계를 받았다.

경찰서별로는 수원중부서 4명, 포천서·동두천서 각 2명, 지방청·수원남부·고양·이천·연천·양주·평택·구리·가평·화성동부서 각 1명 등이다.

이들 중 동두천서(2명)와 가평서(1명) 소속 경찰관 3명이 감봉 1~3개월의 중징계를 받았고 나머지 15명은 모두 견책에 그쳤다.

경찰청 관계자는 "행정안전부가 내린 징계기준에 따라 수위를 결정했다"며 "대부분 부당 수령인지를 몰랐거나, 이를 알고 철회한 경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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