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달 9일 오후 11시께 수원시 팔달구 한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B양(4)의 얼굴을 때리고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 앞에서 놀던 B양이 화장실로 들어가자 뒤따라가 몹쓸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부모의 식당 단골손님으로 몸에 문신이 많다는 B양의 진술 등을 토대로 A씨를 지난달 30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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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