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물건 훔쳐 거래처에 판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10-29 16: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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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는 29일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물건을 훔친 A씨(31)를 상습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새벽에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 창고에 침입해 냉동식품 등 40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거래처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훔친 물건을 거래처에 정상가격의 80%만 받고 팔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거래처를 상대로 장물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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