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경찰, 마약류 관리 허술 병원장 2명 적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09-10-28 14: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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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경찰서는 28일 병원에서 마약 관리를 허술하게 한 전 병원장 A모씨(45ㆍ여)와 병원장 B모씨(51)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 등 2명은 지난 2월27일 자신들이 운영하는 C병원에 보관중인 마약류 향정의약품을 관리대장에 기재하지 않고 사용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B씨 처럼 유사한 사건이 있는지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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