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새벽 2시15분께 인천 부평구 십정동의 한 할인마트 앞 인형뽑기 기계를 도구로 뜯어 돈을 꺼내 훔치려다 지난가던 시민 B씨(51) 등 3명이 이를 보고 신고하려 하자 주먹 등으로 마구 때린 뒤 달아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총 3회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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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