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또 A씨가 훔친 노즐을 돈을 주고 사들인 장물업자 B씨(45) 등 4명을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새벽 2시께 인천 남구 학익동의 한 아파트에 들어가 도구를 이용, 소화전에서 노즐을 잘라내 훔치는 등 총 5차례에 걸쳐 노즐 453개(시가 120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다.
또 B씨 등은 훔친 물건인 줄 알면서도 A씨에게 돈을 받고 수차례 노즐을 사들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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