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1시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모 나이트클럽에서 미국 유학생 B씨(25·여)에게 마약류인 '노르디아제팜'을 양주에 몰래 타 먹인 뒤 인근 모텔로 데리고 가 B씨의 400만원 상당 시계와 카드 2점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B씨는 마약을 탄 양주 1잔을 마시고 기억을 잃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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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