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은 지난달 25일 오후 3시께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빌라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캠코더 1대(시가 180만원)를 훔치는 등 6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25차례에 걸쳐 모두 1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지난 3월 초순 가출한 이후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문이 제대로 안 잠겨 있거나 창문이 열려 있는 차량만 골라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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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